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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 ‘100세 이상 노인 장수기원’ 문안
기사입력: 2014년10월29일 12시53분
(아시아뉴스통신=은윤수 기자)

 

 28일 오후 3시  최양식 경북 경주시장과 이상춘 HDS 대표가 외동읍에 거주하는 이모 할머니댁을 방문해 장수시민증과 내의 및 먹 거리를 전달하며 장수기원 문안을  드리고 있다.(사진제공=경주시청)


 최양식 경북 경주시장과 이상춘 HDS(구 현대강업)  대표이사가 28일 오후 3시 외동읍에 거주하는 이모(103) 할머니댁을 방문해 장수시민증, 내의 및 먹 거리(HDS후원)를 전달하며 장수기원  문안을 드렸다고 밝혔다.
 
 지난 9월 말 현재 경주시 거주 노인인구는 4만5948명으로서 인구대비 17.5%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100세이상 장수노인도 29명으로 경상북도 내 최고를 나타내고 있다.

 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장수기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을 공경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시장과 읍·면·동장이 직접 방문해 장수시민증을 전달하며 문안했다.

 이날 최양식 시장은 100세 이상 노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외동읍 이모 할머니댁을 방문해 ‘장수시민증’을 전달하며 문안을 드리고 즐거운  나날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했다.

 또 이상춘 대표는 1억 이상 기부자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 일원으로 평소에도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인으로  이번 장수노인에게 전달할 내의와 다과 등 총 300만원 상당을 후원하며 경주시의 100세이상 노인 장수기원사업에 흔쾌히  동참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인구 5명당 1명이 노인인구에 이를 날이 멀지 않다는 전망 아래 장수기원 사업 이외에도  고령사회에 늘어나는 노인인구에 대비해 노인돌봄서비스, 기초연금지급, 노인종합복지관건립, 경로당 운영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 중에  있다.
특히 활기찬 노후생활과 노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740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노인복지시책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다음해에는 노인복지예산을 증액·확대할 계획이다.

 최양식 시장은 “100세 시대와 고령사회를 맞아 사라져가는 경로효친 사상을 지역에 확산하고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노인 우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노인들이 황혼을 건강하고 아름답고 인생을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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